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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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부럽지' 게스트 출연…예비신부 러브스토리 밝힐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0.05.21 16:53 / 기사수정 2020.05.21 17:0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결혼을 발표한 신화 전진이 '부러우면 지는 거다'의 패널로 출연한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전진이 현재 스튜디오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 중"이라고 밝혔다.

전진은 지난 14일 SNS에 "어릴 적부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었던 내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예비 신부는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전진이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을 앞둔 소감과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것으로 보여 기대가 모인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송현 이재한, 이두희 지숙, 치타 남연우 커플 등이 출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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