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4:12
경제

‘더 킹’ 여총리도 반한 고품격 프리미엄 LED마스크 어디꺼?

기사입력 2020.05.08 13:13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바쁜 현대인들이 10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LED마스크로 하는 피부관리가 드라마 속 평행세계에서도 통했다.

드라마 SBS ‘더 킹: 영원의 군주’는 황제 이곤, 총리 구서령, 황실 근위대장 조영 등 ‘대한제국’ 캐릭터들로 드라마 팬들에게서 화제다.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끌고 있다.

화려한 미모의 구서령은 총리 업무로 바쁜 중에 LED마스크를 사용해 잠시 피부관리를 하는데, 특히 9분 동안 LED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이때 사용한 LED마스크는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셀리턴의 LED마스크 플래티넘으로, 레드모드·블루모드·핑크모드·패스트모드 등 4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구서령이 사용하는 패스트모드는 기존 20분의 관리 시간을 9분으로 단축한 모드로 집중적이면서 빠른 관리가 가능하다. 실제 셀리턴 사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모드다.

셀리턴은 드라마 ‘더 킹’을 제작 지원하고 있으며,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대한제국 황제 이곤의 대표적인 그루밍 아이템으로 등장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의 패스트모드는 극 중 구서령이 사용하는 것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피부관리를 하는 분들께 적합한 기능”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리턴 LED마스크 플래티넘’은 국제 인증기관 SGS KOREA를 통해 실시한 국제 표준 규격에 따른 ‘광생물학적안전성 시험’에서 청색광(Blue light) 위해 면제군 인증을 획득해 LED마스크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빛으로부터 안전하다는 검증을 받았다. 또한 블루라이트가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한 인체 적용시험에서도 각막 손상이나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안전성을 입증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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