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15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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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도경완·연우·하영, '도새로이' 완벽 변신→윌벤져스, 감자 나눔 [엑's 리뷰]

기사입력 2020.04.27 10:57 / 기사수정 2020.04.27 10:57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슈돌' 도경완 가족이 배우 손현주를 맞이해 '도새로이'로 변신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문희준-소율, 샘 해밍턴 가족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도경완의 아들 연우는 이른 아침부터 동생 하영이와 사진을 찍으며 즐겁게 놀았다. 이어 과자를 먹던 아이들. 이때 기상한 도경완은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다 연우에게 "하영이 너무 잘 먹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연우는 "하영이 냄새도 완전 잘 맡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갑자기 시작된 후각 테스트. 연우는 곳곳에 과자를 숨겨놓았다. 하영이는 후각만으로 장식장 안쪽과 기저귀 박스에 있던 과자를 모두 찾아냈다. 연우는 "대박"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유자차와 레몬차를 구별하는 것과 진짜 빵을 찾아내는 것 또한 하영이는 완벽하게 해냈다.


이후 손님이 온다는 말에 장윤정은 '엄마 미용실'을 개최했다. 그는 도경완의 머리를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 헤어스타일로 만들어놨다. 거울을 확인하던 도경완은 "박서준 사진 말고 거울을 가져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우, 하영도 박새로이 머리를 따라해 '삼새로이'를 완성해냈다. 이어 배우 손현주가 깜짝 등장했다. 손현주와 장윤정은 17년 정도 된 절친한 사이라고. 장윤정은 "연우와 하영이 사진으로 많이 보내드렸는데 그럴 때마다 예뻐죽겠다, 언제 만나냐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손현주를 맞이한 도경완은 "아버지 저 새로이예요"라고 말했다. 이에 손현주는 "돌았구나"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머리가 더 커 보인다.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많이 배워야 할 거 같은 느낌이다"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후 장윤정, 도경완은 "마트에 다녀오겠다"라며 연우와 하영이를 맡겼고, 그는 당황하면서도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다음으로 문희준 가족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국민체조로 아침을 시작한 잼잼이는 물을 마시며 휴지로 땀을 닦았다. 그때 잼잼이는 쓴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지 않고 바닥에 투척하기 시작했다. 거실이 쓰레기로 난장판이 되었고, 뒤이어 등장한 문희준은 충격을 금치 못했다.

문희준은 "다음에 그러지 말자"라며 차근차근 설명했지만, 잼잼이는 "심심하단 말이야"라며 아빠에게 휴지를 던지고, 몸 위에 휴지를 얹어 '아빠 눈사람'을 만들어냈다. 문희준은 "네 살이 되더니 사춘기가 빨리 온 게 아닌가 싶다. 훈육이 필요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후 문희준은 직접 쓰레기통 안으로 들어가 본격적인 청소 교육에 나섰다.

교육을 끝낸 뒤, 잼잼이는 새우와 재밌게 놀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새우의 머리가 부러졌고, 문희준은 잼잼이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새우를 화분에 묻으며 "다시 새우가 헤엄쳐서 바다로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숨바꼭질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윌벤져스는 거실에 쌓여있던 감자 박스를 발견했다. 샘 해밍턴은 "다들 감자 너무 좋아하는데 요즘 인터넷에서 감자를 굉장히 저렴하게 팔았다. 포케팅(포테이토+티켓팅)에 성공했는데, 아내도 성공하고 장모님도 성공하니까 6박스가 왔다"라고 설명했다.

감자에 싹이 난 것을 확인한 샘 해밍턴은 "얼른 먹어야겠다"라며 요리를 시작했다. 그는 감자샐러드부터 감자 전까지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였다. 하지만 산처럼 쌓인 음식에 윌리엄은 "오마이갓. 이게 뭐야"라며 놀라워했다.

벤틀리와 윌리엄은 감자 전에 찐 감자를 싸먹었다. 맛있게 먹던 윌벤져스는 끝없는 감자에 외면하기 시작했고, 벤틀리는 "안 먹어요. 많이 먹었어요. 감자 저리가"라며 그릇을 치우기 시작했다. 윌리엄 역시 "나 사실 좀 지겨워. 감자도 하루 이틀이지"라고 답했다. 이후 샘 해밍턴은 윌벤져스와 함께 감자팩을 하고, 동네에서 감자 나눔 마켓을 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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