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아유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coffee addict. 요새 이 맛에 빠져서 어딜 가나 my bottle 과 함께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텀블러를 들고 셀카 사진을 찍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아유미는 올해 3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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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