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4.16 22: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명수와 서지훈이 신예은을 두고 유치한 신경전을 벌였다.
1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서와' 15회에서는 홍조(김명수 분)와 이재선(서지훈)이 김솔아(신예은)를 두고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선은 김솔아와 홍조가 한집에 있는 것이 신경쓰여 아침 일찍부터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이재선은 김솔아가 나올 줄 알고 있다가 홍조가 먼저 나오자 멈칫했다. 이재선과 홍조는 자신이 김솔아에 대해 더 많이 안다고 말하며 티격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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