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6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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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상큼한 테니스 오빠로 변신…'비주얼에 심쿵'

기사입력 2020.03.18 13:45

최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테니스 선배미를 잔뜩 뿜어냈다.

18일 filaindonesia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뷔의 새로운 화보가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청바지에 흰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치명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편안 차림에도 멋스러움이 흘러나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뚜렷한 뷔의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하얀색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있는 뷔. 보기만 해도 훈훈한 체대 오빠 매력을 자랑했다. 다리 한쪽을 꼬고 있는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화보를 본 팬들은 "뷔에게 테니스 배우고 싶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잘생겼다 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filaindonesia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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