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3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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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찾아' 박민영, 산길 헤매다 서강준 만나 눈물의 포옹

기사입력 2020.03.03 21:43 / 기사수정 2020.03.03 23:27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민영이 반가운 마음에 서강준을 끌어안았다.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임은섭(서강준 분)을 찾으러 뒷산에 올라갔던 목해원(박민영)이 길을 헤매다 임은섭을 발견하고 너무 놀라 울음을 터뜨렸다.

목해원은 "미안, 내가 너무 무서워서. 길 잃어버린 줄 알고."라고 사과했고, "춥다. 내려가자."며 돌아서는 임은섭의 팔을 붙잡았다. 임은섭은 목해원의 손을 잡아 주었다.

집으로 돌아온 임은섭은 "먼저 올라가"라고 목해원을 올려 보낸 뒤 녹차를 끓여 주었다. 목해원은 "어릴 때 엄마가 가끔 집을 비웠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목해원은 "자고 일어나면 엄마가 집에 없던 날이 있었는데, 그런 날은 하루종일 마음이 불안했다"며 "엄마가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이라고 덧붙였다.

"아까 널 찾는데 문득 그런 기분이 들었어"라는 목해원의 말에 임은섭은 "그래도 밤엔 산에 오지 않는 게 좋아"라고 대답했다. 임은섭은 "조금만 걸어도 금세 길을 잃어버리는 곳이 산이니까"라고 말했고, 목해원은 "넌 어떻게 거기를 막 다녀? 넌 뭐가 보여?"라고 물었다. 임은섭은 "난 익숙하다"며 "넌 아니니까 밤에 산에 가면 안 돼"라고 충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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