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30 18:1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두산 베어스(사장 김진)는 30일 친환경적 전문 기업인 주식회사 다비스톤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다비스톤은 30년 넘게 광산을 운영하여 축전된 노하우로 자체 광산에서 생산된 송강약돌을 가공한 제품을 생산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두산베어스는 다비스톤의 협찬을 받아 선수단에 송강약돌비누와 송강약돌치약을 지원한다.
송강약돌은 신진대사 활성화와 소취효과, 숙면효과 등의 효능이 탁월한 친환경 소재로 최근 소비자들로 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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