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한해가 군 복무 중 근황을 전했다.
한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대 1주년. 마스크 꼭 끼고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합시다. 보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해는 마스크를 낀 채 서 있는 모습이다. 한해는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한해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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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