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준일이 시선을 사로잡는 수트 핏을 뽐냈다.
양준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 suit. #양준일 #JIY #9119 #jiyofficial #suitfitting"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준일은 블랙 수트를 입고 거울에 비친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양준일의 슬림하면서도 딱 떨어지는 수트 핏이 멋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50대의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이 팬들의 마음을 더욱더 설레게 만든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데뷔했으며 최근 JTBC '슈가맨3' 출연 후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준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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