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26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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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위기일발... 손예진 지키려다 총 맞았다

기사입력 2019.12.30 08: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사랑의 불시착’ 현빈이 손예진을 대한민국으로 돌려보내려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을 맞았다.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윤세리(손예진 분)의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에 타는 구승준(김정현)을 발견한 리정혁(현빈)은 단번에 그를 제압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윤세리는 리정혁을 자신의 보디가드라고 소개했다. 리정혁은 그 말에 기분 나빠 하면서도 “안전할 거요. 내 눈에 보이는 데만 있으면”이라고 말하며 윤세리를 지켰다.

이렇듯 ‘둘리 커플(리정혁+윤세리)’이 서로 가까워져 가는 가운데, 리정혁의 약혼녀 서단(서지혜)이 나타나 긴장감을 조성했다. 두 사람이 평양호텔에 함께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온 서단은 기분이 상한 티를 노골적으로 냈다. 저녁에 양가 부모님의 상견례 자리를 마련해 결혼 날짜까지 받아내는 등 관계를 급진전시키며 전개를 앞당겼다.

작별을 준비하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애틋한 기류는 안타까움을 불렀다. 마지막 추억을 쌓기 위해 함께 떠난 가을 소풍에서, 두 사람은 아련한 시선을 주고받으며 헤어짐에 대한 복잡 미묘한 심정을 보여줬다. 노을이 깔린 하늘을 배경으로 마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의미심장한 투샷이 눈에 띄었다.

6회 말미에 윤세리는 공항으로 향하던 중 위기를 맞았다. 자신을 데려다주지 않겠다는 리정혁에게 섭섭한 마음을 안고 길을 떠나던 윤세리는 차량을 둘러싸듯 따라붙은 군용 트럭에 몹시 당황했다. 이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총격전이 펼쳐졌다. 이때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난 리정혁은 끝까지 그를 지키려다 괴한의 총에 맞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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