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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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문영, 남양주 산자락 아래 '2층집 공개'

기사입력 2019.12.24 23:2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문영이 남양주 산자락 아래 있는 2층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이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강문영은 멤버들을 집으로 초대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기로 했다. 김부용과 최민용이 먼저 강문영의 집에 도착했다.

산자락 아래 자리잡은 강문영의 집은 2층집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계단을 올라가면 2층에는 순백으로 꾸며진 강문영의 방과 핑크빛이 감도는 딸 예주의 방이 있었다.
 
김부용과 최민용은 집을 둘러보면서 "집 되게 좋다", "전망이 진짜 좋다"고 계속 감탄을 했다. 이어 도착한 브루노는 "집 너무 예쁘다. 완전히 할리우드 맛 나는 집인데"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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