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24 00:17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남이 이상화를 목마 태웠다가 넋이 나갔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남과 이상화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상화와 함께 트리를 꾸미기로 했다. 이상화는 강남의 목마를 타고 트리 정상에 전구 선을 달기 시작했다.
강남은 이상화의 무게에 이를 악물고 버티면서 "얼마나 걸려"라고 물어봤다. 이상화는 초집중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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