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1.20 15:12 / 기사수정 2019.11.20 15:2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조르지뉴(첼시)가 현실적인 것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말했다.
첼시는 올 시즌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다. 지난 2월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만18세 이하 유소년 선수 정책을 어긴 것이 적발돼 두 번의 이적 시장에서 영입금지 처분을 받았다.
임대 선수를 복귀시키는 것밖엔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유출이 있었다.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가 팀을 떠났고,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도 유벤투스로 지휘봉을 바꿔 잡았다.
첼시는 팀의 레전드였던 프랭크 램파드를 감독으로 선임하며 여론 진정에 나섰다. 램파드가 더비 카운티를 이끌고 좋은 모습을 보인 것을 사실이나, 첼시를 맡기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여러 잡음을 가지고 시즌을 시작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에서 맨유에 0-4 대패를 당할 때까지만 해도 우려가 현실이 되는듯 했다. 하지만 12라운드까지 치러진 현재 8승2무2패를 기록해 리그 3위에 오르며 모두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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