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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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 '에이스의 위엄'[포토]

기사입력 2019.10.22 20:3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4회초 1사 만루 두산 선발투수 린드블럼이 키움 김규민을 병살로 잡아내며 이닝 종료시킨 뒤 포효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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