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4 13:02 / 기사수정 2010.06.04 13:06
[엑스포츠뉴스=김지한 기자] 세계 최강 스페인 공격진을 상대로 허정무호 핵심 중앙 수비수 조용형(제주)의 플레이는 안정적이었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다비드 비야 등 세계 정상급 공격수 앞에서 투지넘치는 압박과 동료 선수와의 호흡을 앞세워 합격점을 받을 만 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조용형은 4일 새벽(한국시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월드컵 본선 전 마지막 평가전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좋은 수비력을 보여줬다.
비록 후반 41분, 헤수스 나바스의 중거리슛에 한 골을 내주며 0-1로 무릎을 꿇었지만 이전에 '불안하다'던 편견을 씻어낼 만 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월드컵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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