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개리가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개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흰색 티셔츠에 어두운 컬러의 반바지를 매치, 트윈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개리는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 같은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개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