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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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하하 팀, 꿀라이브 퀴즈 승리…"소리 질러" 포효

기사입력 2019.09.11 22:34 / 기사수정 2019.09.11 22:36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하하 팀이 1라운드 승리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채널A '리와인드-시간을 달리는 게임'에서는 2018년으로 타임슬립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는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를 진행하고 있는 '잼 아저씨' 김태진이 '꿀 아저씨'로 특별 출연했다. 멤버들은 1라운드 10문제를 모두 맞힐 시, 2천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에 김하온은 6연속 정답 행진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문제에 멤버들의 오답이 속출했다. 4백만 원이 걸린 마지막 문제에서 김종국을 제외한 모두가 정답을 맞혔고, 하하가 1500만 원으로 1등을 차지했다. 그는 "소리 질러"라며 기쁨을 드러냈고, 하하 팀이 1라운드 최종 승리를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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