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9 11:50 / 기사수정 2019.08.29 10:0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동혁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성공적으로 떠나보냈다.
최근 막을 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조동혁은 극 중에서 최수아(예지원 분)와 금기된 사랑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을 연기했다.
방송 전까지만 해도 '불륜 미화 드라마'가 아니냔 오해를 받았던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방송을 거듭하며 그 오해를 풀었다. 이에 마니아층도 생겼고, 호평도 받을 수 있었다.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만난 조동혁은 그 덕분에 성취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부분이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부분인 것 같다"며 "공감대 형성이 안 되거나 시청자분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했으면 욕만 먹었을 거다. 처음에는 그랬다가 계속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좋은 작품'이라고 표현했다. "원작 이야기를 듣고 우리나라 정서에 맞지는 않겠지만, 지금 시기에 한번쯤 이런 드라마가 나오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는 조동혁은 "여성분들한테는 굉장히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작품인 것 같고, 남성분들은 반성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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