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29 08:00 / 기사수정 2019.08.28 17: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동혁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을 무사히 마친 소감을 전했다.
조동혁은 최근 막을 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최수아(예지원 분)와 금기된 사랑에 빠진, 천재 화가 도하윤을 연기했다.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모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그는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불륜'을 드라마 소재로 삼으며 우려 섞인 시선을 받았다. 하지만 뚜껑을 연 이 작품은 '명품 멜로'라는 수식어와 함께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이에 조동혁은 "소재가 그렇긴 한데, '공감을 많이 하면서 봐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런 부분이 정말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부분인 것 같다. 공감대가 형성이 안 되거나 시청자분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했으면 욕만 먹었을 거다. 처음에는 그랬다가 계속 바뀌었다"며 "저는 댓글도 안 봤다. 못 보겠더라. 1회, 2회 보다가 '이제 보지 말자'고 했다. 안 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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