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9 08:00 / 기사수정 2019.07.26 17:32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민규에게 '퍼퓸'은 첫 지상파 주연작이었다. 나이로도 연기 경력으로도 현장에서 막내였던 그는 제몫을 톡톡히 해내며 성공적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김민규는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 우주대스타이자 민예린(고원희 분)을 짝사랑하는 윤민석을 연기했다. 서이도(신성록)와 티격태격하며 삼각관계를 그려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드는 역할을 했다.
지난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엑스포츠뉴스와 만난 그는 "너무 싱숭생숭하다. 시원섭섭한 것도 많고"라며 "좋은 환경에서 좋은 선배들과 연기를 했다. 매일 보던 사람들이라 섭섭하고 서운하다. 한편으로는 힘들게 준비를 했으니까, 후련하기도 하다"고 작품을 떠나보낸 소감을 전했다.
'퍼퓸'은 김민규의 지상파 첫 주연작이었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으나 미니시리즈 주연은 처음. 그만큼 '퍼퓸'은 김민규에게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이에 대해 그는 "저한테 의미가 있는 거라 '공중파 첫 주연'이라는 말이 처음엔 좋았다. 근데 부담이 되더라. 시청자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줘야 하니까 부담도 되고 걱정도 앞섰다"며 "저한테 없는 모습이 많은 캐릭터라 여러 가지를 많이 배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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