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25 10:21 / 기사수정 2019.07.25 10:23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저스티스' 나나가 뛰어난 리더십과 수사 본능을 발휘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5, 6회에서 서연아(나나 분)는 마형사(이학주)를 각성시키고 본격적인 공조수사에 착수했다, 이어 양철기(허동원)와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을 펼치며 극강의 몰입을 선사했다.
서연아는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마형사에 "술에 잔뜩 찌들어서 뭔 일을 하겠다는 건데요?"라며 따끔한 질책을 했다. 그런가 하면 그의 노고에 대해서는 칭찬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으로 공조수사를 이끌었다. 서연아는 풀려난 양철기를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적하며 수사에 박차를 가했다.
반면 장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 살해된 또 다른 사건 현장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이와 관련해 서연아는 양철기의 뒤를 바짝 쫓았다. 하지만 이태경(이진혁)이 동생의 죽음과 관련된 진실을 알기 위해 양철기를 의도적으로 놓아주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 것. 서연아는 결국 양철기를 체포하는데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서연아는 전 검찰총장이자 자신의 정신적 지주인 아버지 서동석(이호재)에게 풀리지 않는 사건에 대한 깊은 고뇌를 털어놓았다. 이는 검사 서연아의 진중함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또한 서연아는 친한 동료의 사망이라는 극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팀원을 다독이며 수사를 이끄는 강인한 검사로서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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