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3 11:0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프로듀스 X 101’ 3차 순위 발표식에서 김요한이 다시 한번 1등을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는 생방송 파이널 데뷔 평가 무대에 진출하게 될 20명의 연습생을 가리는 3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번 '프듀X101' 순위 발표식에서는 금동현(10등)이 아홉 계단을 상승해 처음으로 데뷔권에 이름을 올렸다. 한 번도 데뷔 순위를 벗어난 적이 없었던 구정모가 15등으로 하락하는 등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속출했다. '해남이'로 사랑받았던 이진우도 순위가 하락해 22등으로 아쉽게 데뷔조를 향한 도전을 마무리하게 됐다. 시청자들은 물론 연습생들도 매우 아쉬워하며 함께 하지 못하게 된 연습생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1등 왕좌의 주인공은 김요한이었다. 김요한은 “겸손한 자세로 성장하는 김요한이 될 테니 힘을 주셨으면 좋겠다. (국민 프로듀서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을 묻자 “제가 힘들어 할 까봐 저를 많이 걱정해주신다. 그런데 전 진짜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잘해나가고 있고 칭찬도 많이 듣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달라”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2등 자리는 ‘로열 센터’ 김우석이 차지했다. 김우석은 “등수가 한 계단 떨어지긴 했지만 오늘은 웃으면서 행복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며 “국민 프로듀서님께 너무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3등에는 성실한 자세와 무대 위에서의 시크한 매력으로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진혁이 이름을 올렸다. 그는 “생방송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으니 생방송에서는 ‘와, 쟤가 이진혁이구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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