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0 18:50 / 기사수정 2019.07.10 18: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강지환의 성폭행 혐의 긴급체포에 '조선생존기'가 직격탄을 맞았다. 당장 이번주 결방을 확정했고, VOD 서비스까지 중단한 상태다.
강지환은 지난 9일 오후 10시 50분께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여성 두 명이 자고 있는 방에 들어가 성폭행,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친구의 신고를 받고 강지환이 집으로 출동했다. A씨가 친구에게 강지환의 집에 감금돼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고, 이에 친구가 경찰에 신고한 것. A씨는 이날 오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강지환이 B씨를 상대로 성폭행을 시도하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자신의 옷매무새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어 자신도 비슷한 피해를 당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A씨와 B시는 당초 강지환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직원으로 알려졌으나 소속사 측은 외주 스태프라고 짚었다.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체포되면서 피해는 고스란히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 측이 떠안았다.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는 '조선생존기'는 현재 절반인 10회까지 방송됐다. 이번 주말 방송 예정인 11회, 12회까지만 촬영이 완료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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