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5 09:38 / 기사수정 2019.07.05 09:4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모던 패밀리' 백일섭과 이계인이 낚시 대결을 벌인다.
백일섭은 5일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백일섭은 이계인과 30여년만에 만나 회포를 푸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거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 후 밤낚시를 다닐 정도로 낚시 절친이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만난 지는 무려 20~30년 전이라고. 이날 처음으로 백일섭은 이계인의 전원주택을 방문했다. 백일섭은 "어이~어부"라며 이계인을 부르고, 이계인은 "상감마마"라며 백일섭의 품에 안긴다. 이어 백일섭은 400평에 이르는 남양주 전원주택을 둘러보다 "돈 좀 벌었구먼. 토종닭 한 마리 잡아보라"고 주문했다. 이에 이계인은 바로 수탉을 잡아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들은 30여년만에 민물낚시 대결을 벌이기로 한다. 낚시에 있어서 만큼은 선후배가 없는 두 사람은 급기야 호기로운 입담으로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계인은 "왕년에 MBC 앞에 연못이 있었는데,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밤에 붕어가 뻐끔거리는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잤다고 한다. 수천마리 붕어가 산소가 부족해서 뻐끔거리려고 올라오니까. 내가 그 연못에 (낚시로 잡은) 붕어를 넣은 거다. 87cm인가, 8자 잉어도 잡았는데 전국서 (사진) 찍어가고 난리났다"고 기선제압을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