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1 13:54 / 기사수정 2019.07.01 13:58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정은지의 가요광장'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보미와 초롱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서 보미와 초롱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보미와 초롱은 같은 멤버인 정은지를 응원하기 위해 첫 게스트로 방문했다. 정은지는 "아는 사람이 오니깐 뭔가 마음이 훨씬 편해졌다. 진짜 아까보다 긴장감이 많이 줄어들었다"며 "첫 게스트를 에이핑크 멤버들로 한 것이 신의 한 수다. 정말 의지가 되고, 좋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보미와 초롱은 정은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초롱은 "공복에 예민하다. 그래서 혹시나 몰라서 달달한 도너츠를 사왔다. 라디오를 조금 더 진행하게 되면 음식을 싸들고 와서 먹으면서 하지 않을까. 저 뒤에 미니 냉장고를 놔둘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초롱은 "은지가 잠이 많아서 혹시나 지각할까봐 걱정이 됐다. 은지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오후 12시에 일어나는 패턴을 가지고 있다. 라디오를 하게 되면 규칙적인 패턴이 생기니깐 오히려 더 건강에 좋을 것 같다"며 덧붙였다.
이어 초롱과 보미는 정은지에게 조심해야 할 주의사항 등을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초롱은 "은지가 약간 세다. 멤버들끼리도 말했지만 사투리도 고쳤긴 한데 말투에서 센 느낌이 들때가 있다. 라디오에 익숙해져서 혹시나 청취자에게 혼내거나, 약간 격앙된 어조로 얘기하면 오해하지 말하주셨으면 좋겠다"며 "다 걱정되서 그렇게 얘기하는 것이다. 은지는 앞으로 신중하게 잘 해야 된다"며 조언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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