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4 11:50 / 기사수정 2019.06.14 11:1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상수 감독과 아내 A씨의 이혼소송 1심 판결에 대한 관심이 쏠린 가운데, 법조계에서는 기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오후 2시, 서울 가정법원에서 가사2단독 김성진 판사 심리로 홍상수 감독이 아내 A씨를 상대로 낸 이혼소송 1심 판결이 내려진다.
홍상수 감독은 앞서 지난 2016년 11월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하지만 홍상수 감독과 A씨는 조정에 실패했고, 같은해 12월 소송을 진행하게 됐다. 약 2년 7개월의 재판 끝에 지난 4월 19일 모든 변론이 종결됐고, 현재 선고만 남겨둔 상황이다.
홍상수 감독의 이혼소송 선고를 앞둔 14일 오전 YTN 라디오에 출연한 이인철 변호사는 "아직까지는 유책주의가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변호사들이 오늘 판결도 기각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각이 된다면 기존의 판례대로 통상적인 판결이라고 평가를 할 텐데 만약 오늘 이혼 판결이 난다면 아마 난리가 날 거다. 정말 획기적인 판결이 될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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