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12 16:25 / 기사수정 2019.06.12 16:29

[엑스포츠뉴스 허인회 인턴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레전드 데이빗 오티스가 총격 피습을 당했다. 현장에서 잡힌 남자는 살인 미수 공범으로 기소됐다.
MLB.com은 11일(이하 현지시간) "지난 일요일 총격을 입은 오티스가 보스턴에 이송돼 두 번째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오티스는 지난 9일 오후 8시 50분경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의 한 술집에서 괴한들이 난사한 총을 맞아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1명이 체포됐다.
오티스는 생명에 큰 지장이 없다고 보도됐다. MLB.com은 "오티스는 종합병원에서 회복 중이다. 옅은 미소를 보여주기도 했다. 위험에서 벗어나긴 했지만 강한 진정제를 맞고 있다. 앞으로 24시간 동안 집중치료를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오티스의 총격 피습 소식에 보스턴 레드삭스 측에서도 큰 충격을 입었다. 샘 케네디 레드삭스 팀장은 "오티스는 우리 역사상 가장 사랑받고 중요한 선수다.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한다. 우린 오티스를 매우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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