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14 14:0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김형석이 단 10분 만에 '스타 작곡가'임을 입증했다.
14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형석은 지난 1989년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작곡가. 이날 김형석은 데뷔 30년이 됐다는 김신영의 말에 "그렇게 됐냐"며 놀라워했다. "1989년 데뷔더라"는 말에는 "그랬네"라며 웃어 보였다.
김형석의 작곡가 데뷔곡은 고(故) 김광석의 '사랑이라는 이유로'. 이에 김신영과 김형석은 데뷔곡인 '사랑하는 이유로'를 듣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 김형석은 자신의 곡이 1300곡 이상이란 말에 "제가 만든 곡을 제가 세지는 않으니까. 다작이 좋은 건 아닌데 부끄럽다"고 말했다. 또 "저는 사실 조금 닥치면 하는 스타일이다. 놀다가. 그리고 보통 피아노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친다"고 자신의 작곡 스타일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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