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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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돈 스파이크 "생각보다 고기 별로 안 먹어…집에선 거의 채식"

기사입력 2019.05.02 17:19 / 기사수정 2019.05.02 17:20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실제로는 채식을 즐겨 먹는다고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에는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돈 스파이크 씨를 보면 고기를 먹고 싶어진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윤정수는 "요즘도 그렇게 먹냐"고 물었고, 돈 스파이크는 "내가 그렇게 고기만 많이 먹는 사람은 아니다. 집에선 거의 채식. 엄마랑 같이 살아서 잡곡, 채식 위주로 먹는다"며 "오늘 아침에도 냉이와 버섯을 먹고 왔다"고 고백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보이는 라디오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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