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22:46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권나라가 위험을 무릅쓰고 최원영의 심리를 파악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 23회에서는 한소금(권나라 분)이 위험을 무릅쓰고 이재준(최원영)의 심리를 파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소금은 나이제(남궁민)와 통화를 하던 중 이재준이 자신을 향해 다가오자 얼굴이 경직되어 갔다.
이재준은 살벌한 눈빛으로 한소금에게 다가와 휴대폰을 빼앗아 나이제에게 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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