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5 16:50 / 기사수정 2019.04.25 15:3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배우 나혜미가 '하나뿐인 내편'에 이어 '여름아 부탁해'로 빠르게 안방극장을 찾는다. 남편 에릭의 조언에 힘입어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김혜옥, 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와 성준해 PD가 참석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입양을 둘러싸고 불어 닥친 폭풍 갈등을 극복하면서 진정한 부부애, 가족애를 되찾아가는 가족 힐링 드라마. 나혜미는 스타를 꿈꾸는 만년 재연배우인 왕금희(이영은 분)의 동생 왕금주 역을 맡았다. 한석호(김산호 분)와의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나혜미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후 '여름아 부탁해'를 선택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예고한 상황. 그는 '여름아 부탁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읽었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가족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현실 가족 같았다. 다음이 궁금해 계속 보게 됐다. 드라마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감독님이 저를 선택해줬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