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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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67.1kg"…정주리, 셋째 출산 후 "나름 관리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4.24 15:59 / 기사수정 2019.04.24 15:59

한정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산전마사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들 알게 모르게 나름 관리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주리는 민낯으로 누워 팩을 하고 있다. 그는 "남편 쉬는 날이라 셋째 맡기고 여유롭게 마사지.. 임신 전에 입었던 바지 입게 해주신다는 약속 지켜주실거죠?"라며 "넷째 때는 그냥 해주신다는 약속 지켜주실거죠? 그래도 넷째는 그만입니다"라며 육아의 고충을 밝혔다.

정주리는 "현재 67.1kg. 아직 멀었다"라고 덧붙이며 출산 후 몸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주리 인스타그램

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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