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5:20 / 기사수정 2019.04.19 15:0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열혈사제' 정동환 신부의 죽음의 진실은 무엇일까. 김성균과 이하늬가 살인 사건이 벌어진 날의 증거 영상을 보게 된다.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의 마지막 결말을 향한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소한의 정의 속에서 사람들이 살아갈 수 있길 바라며 불의와 맞섰던 김해일(김남길 분). 부정부패한 카르텔과 악인들을 척결하려는 김해일과 구담의 히어로들의 이야기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그동안 김해일은 아버지와도 같았던 이영준(정동환 분) 신부의 의문사를 파헤치며, 그 배후에 있는 카르텔과 싸워왔다. 카르텔은 이 신부에게 더러운 추문을 씌우고, 자살로 죽음을 조작하기까지 했다. '열혈사제'의 시작이기도 한 이 사건은 김해일의 분노가 세상을 향해 뻗어 나가, 사람들의 정의를 깨우는 계기가 됐다.
이 가운데 지난 13일 방송된 36회에서 구대영(김성균)은 이영준 신부의 마지막 모습이 담긴 무인센서 카메라를 찾아내며, 사건의 결정적 증거를 확보하게 됐다. 영상을 확인하고 놀라는 구대영과 서승아(금새록)의 모습은 과연 그들이 영상 속에서 무엇을 본 것일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와 관련 '열혈사제' 제작진은 19일 방송을 앞두고, 증거 영상을 박경선(이하늬)에게 전달하는 구대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경선 역시 심각한 표정으로 영상을 확인하고 있는 모습. 이영준 신부의 사건에 책임을 느끼는 구대영과 박경선인 만큼, 영상을 본 이들의 감정은 깊고 묵직할 것이다. 과연 증거 영상 속 이영준 신부와 함께 있던 인물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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