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9 15:04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블랙핑크가 미국 간판 심야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 신곡 ‘킬 디스 러브’ 무대를 공개했다.
19일 오전 12시 37분 (미국 동부 기준), 블랙핑크는 CBS 유명 심야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이하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해 미국 시청자들을 만났다.
제임스 코든은 현지 시청자들에게 “우리 토크쇼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이들이 있다”라며 블랙핑크를 소개했다.
유쾌한 인사를 나눈 블랙핑크는 곧이어 ‘제임스 코든쇼’의 시그너처 게임인 플린치(flinch)를 시작했다. 유리 벽 뒤에 서서 코든의 얼굴이 그려진 기계에서 날아오는 음식에도 놀라지 않으면 성공하는 게임이다.
가장 먼저 도전한 멤버는 지수와 제니. 블랙핑크는 누가 가장 쉽게 놀라냐는 질문에 제니를 꼽았다. “벌써부터 무섭다”고 말한 제니와 지수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유리벽 뒤에 섰다. 아보카도, 토마토 등 음식이 발사되자 제니는 손사래를 치며 크게 놀랐지만 지수는 태연함을 유지했다. 두 사람은 극과 극 반응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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