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5 23:3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기안84가 박나래의 부재에 진행 욕심을 폭발시켰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진행 욕심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안84는 박나래가 장염에 걸려 아프다는 소식에 스스로 나서 회장자리로 가 진행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일단 기안84를 지켜봤다.
기안84는 텐션을 올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약을 챙겨먹고는 힘껏 목소리를 높여 오프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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