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8 15:25 / 기사수정 2019.03.28 15: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조보아의 공백을 채울 새 MC로 정인선이 출격한다.
정인선은 오는 4월 3일부터 방송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서산편에 출연한다. 지난 27일 방송분에서는 조보아의 마지막 출연과 정인선의 예고편이 동시에 공개됐다.
이날 오랜시간 '골목식당'에 출연해온 조보아는 "배우로도 사람으로도 날개를 달아준 프로그램이다"라며 눈물을 쏟았다.
연이어 등장한 정인선은 '사장님들 잡는 저승사자'라는 자막과 함께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이미 과거 김민교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골목식당' 정우진PD는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예전부터 느꼈지만 정인선은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는거 같지 않다. 진짜 식당을 운영한다는 마음으로 임한다. 느낌 자체가 다른 연예인들이랑 느낌이 달랐다"라며 "그때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고 성격도 좋다. 조보아가 정인선이 후임이라는 말을 듣고 '네가 내 후임이라니 정말 다행이다. 너라서 안심됐다'라고 메시지도 보냈다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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