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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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 박재민 "'진사' 최후의 1인, 기분 좋으면서 육체적으로 고통"

기사입력 2019.03.05 20:54

김의정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비디오스타' 박재민이 '진짜사나이300'의 비화를 전했다.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인간 재점화 특집 꺼진 불도 다시보자' 편으로 꾸며져 방송인 현영, 배우 신이, 클레오 채은정, 배우 박재민, 가수 레이디제인이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박재민이 '진짜사나이3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활약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박재민은 "예능에서 1인 체제로 나온 적이 없어서 기분이 좋으면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능인데 박재민 때문에 다큐가 됐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시청률 싸움에는 내가 많이 졌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김의정 기자 uij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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