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12 11:32 / 기사수정 2009.11.12 11:32
[엑스포츠뉴스=중국 청두, 정윤진 기자] 세계 최대의 게임축제인 WCG 2009의 그랜드파이널이 11일 현지 시각 오후 4시 30분 중국 청두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총 70여 개 국 600여 명의 선수단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11개의 정식종목과 던전 앤 파이터, 크로스파이어, 씨티 오브 히어로즈 등 시범종목 3개를 포함해 총 14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 선수 등록이 진행된 중국 청두 Hollyday Inn 호텔 로비 전경
▲ 중국 현지의 날씨가 궂은 가운데에서도 개막식을 보기 위한 선수단과 관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 이곳이 바로 70여개 대표 선수단이 경기를 치를 토너먼트 경기장이다. 현지에 파견된 심판들이 분주히 장비를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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