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26 11:35 / 기사수정 2018.12.26 11: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에서는 8년 전 악령의 봉인이 풀린 사건부터 악마의 사제가 등장하기 까지 많은 사건과 인물이 등장했다. 시선을 뗄 수 없는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총정리 했다.
8년 전, 6.25전쟁 당시 학살을 주도했던 악령이 봉인된 나전향상에서 풀려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비공식 구마단체 634레지아의 단원 정형서(전진기 분) 신부가 구마의식을 진행하던 중 부마자가 의식불명에 빠졌고, 이에 곽주교(이영석)가 구마의식을 금지하자 정신부가 634레지아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나전향상을 반출한 것.
하지만 강력한 악의 기운에 공포를 느낀 정신부. 문기선(박용우) 신부에게 반출 사실을 고백했고, 문신부는 나전향상을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먼저 이를 고해실에 숨겼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오수민(연우진)과 함께 그에게 아버지와 같은 존재인 문신부를 만나기로 한 함은호(정유미)가 성당에 도착했다. 그리고 악령이 보여주는 환상에 이끌려, 나전향상의 봉인을 풀었다. 뒤늦게 도착한 오수민과 문신부는 부마자의 모습을 한 함은호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
문신부는 구마의식을 진행했고, 엄마에 이어 연인 함은호까지 악령에 부마돼는 슬픔과 충격에 오열한 오수민. 악령은 함은호에게서 빠져나가기 전, 그에게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예고했다. 함은호와 함께 베네수엘라 NGO로 떠나기로 했던 의사 오수민은 악령과 싸우기 위해 자신과 함은호의 기억을 지우고 사제가 되기로 결심했다. 8년 후, 오수민은 문신부의 제자로 2년차 엑소시스트가 됐다.
그리고 함은호가 근무하는 남부가톨릭 병원에 부마자 우주(박민수)가 입원했다. 구마의식을 진행하려는 사제 오수민을 막아선 의사 함은호. 서로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과거 연인이었던 오수민과 함은호의 재회였다. 가까스로 우주의 구마에 성공했지만, 이후에도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와 간호조무사 서재문(연제욱) 등 계속해서 함은호의 주변에서 부마자가 발생했다. 의사와 사제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부마자를 살려내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공통점들을 발견했고, 잃어버린 8년 전 기억에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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