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9 09:09 / 기사수정 2018.12.19 09:10

[엑스포츠뉴스 전워 기자] 섬세한 감성과 트렌디한 사운드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이 시반(Troye Sivan)이 2019년 4월 첫 단독 공연으로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트로이 시반의 첫 단독 내한공연은 2019년 4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태어나 호주에서 자란 트로이 시반은 커버 라이브 영상과 일상 에피소드를 담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타로 먼저 주목받은 바 있다. 이후 트로이 시반은 SNS를 통해 두터운 팬층을 구축했다.
또 트로이 시반은 정식 데뷔에 앞서 발표한 2장의 EP 'TRXYE'(2014)와 'Wild'(2015)로 각각 빌보드 앨범 차트 5위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서 주인공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는 등 배우로서도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3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커밍아웃 영상을 게재하며 성소수자임을 스스로 밝힌 트로이 시반은, 이후 자전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은 곡들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면모를 보여 주고 있다. 데뷔 앨범 'Blue Neighbourhood'에서는 아름다운 가사, 중독성 있는 비트와 코러스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Youth’로, 자신의 개인적인 고백인 동시에 음악적인 선언이라고 보이는 3부작 뮤직비디오 ‘Wild’, ‘Fools’, ‘Talk Me Down’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LA 타임스 및 AP 통신에서는 이 앨범을 ‘2015년 최고의 앨범’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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