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8 11:49 / 기사수정 2018.12.18 11:5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정혜선이 3집으로 돌아온다.
'유재하음악경연대회', '하나음악' 출신이라고는 믿기 힘든 독특한 음악을 선보인 정혜선의 1, 2집은 지금도 음반수집가들 사이에서 고가로 거래되는 전설의 명반이다.
이 가운데 정혜선은 오랜 침묵을 깨고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3집 '시공초월 Part. 1'을 발매한다.
첫 트랙 '예측불허'는 정혜선의 정규 3집 타이틀 곡으로, 푸틴의 '럼주'부터 알랭드 보통의 '불안'까지 소환된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듣고 있으면 마치 라운지 바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긴장감과 외로움을 말끔하게 해소하지 못 하는 밤의 정서를 세련미 넘치는 사운드와 독특한 프레임의 가사로 표현했다.
2번 트랙 '소용돌이'는 세차게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처럼 마무리되는 강렬한 스타일의 록 발라드다. 어둡고 슬픈 분위기로 진행되다 후반부 감정선이 몰아친다. 정혜선 특유의 창법이 두드러진 곡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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