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10 23:2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배우 장신영이 아들 정안이의 호칭변화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장신영은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출연해 "7개월 차다. 달라진 건 없다. 집에 가면 안정된 생활 있으니 편안해 하고 어려움 없는 거 같다"고 했다.
장신영은 아들 정안이가 학교에서 써 온 편지로 인해 강경준과 함께 감동받았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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