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3:21 / 기사수정 2018.11.26 13:21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웹드라마 '고벤져스'가 톡 쏘는 사이다 같은 시원함과 잔잔한 감동을 전하며 종영했다.
'고벤져스'는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병맛 코미디 히어로물이다. 우연히 주인 없는 휴대폰을 발견한 정진환, 최찬이, 엄세웅 등 같은 고교 5인방 ‘고벤져스’가 뜻하지 않은 다양한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전개됐다.
친구들의 빵셔틀을 담당해 온 착한 매력의 정진환은 헐크로 변신하는 능력을, 매사 긍정적이고 호기심 넘치는 엄세웅은 여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큐피드의 능력을 지니게 된다. 전교 1등 최찬이는 천리안을 갖게 되고 만년 연습생 까칠 왕자 신정유는 시간을 정지시키며 예리한 관찰력을 지닌 오덕 강태우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낸다.
이에 '고벤져스'는 자살하려던 동급생 종훈을 초능력을 이용해 구하지만 악마역의 윤준원이 등장해 종훈의 죽을 운명을 이들이 바꿔놓았다며 다시금 종훈을 죽을 위기에 빠뜨린다.
이 과정에서 중학생 시절 친구였던 찬이와 종훈의 과거가 드러난다. 찬이의 아버지가 종훈을 교통사고에서 구하려다 사망한 것이다. 죄책감을 갖고 있던 종훈을 악마에게 조종당한 동급생 형석이 부추기고 결국 종훈은 옥상에 올라 다시금 죽을 결심을 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