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0 15:14 / 기사수정 2018.10.20 15: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더이스트라이트 리더 이석철이 소속다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문영일 프로듀서에게 4년간 폭행을 당해왔고 김창환 회장은 폭언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18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 이후 19일에는 이석철이 직접 나선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석철은 그간 자신과 친동생 이승현, 다른 멤버들이 당해온 폭행과 폭언을 폭로했다.
이석철은 눈물을 흘리며 "다시는 케이팝씬에서 이런 일이 없기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미디어라인 측은 보도와 기자회견 이후에도 "문제가 된 프로듀서는 사의를 표명했고, 김창환 회장은 폭언을 한 적이 없다"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하지만 19일 오후 JTBC '뉴스룸'에서 김창환 회장의 목소리가 담긴 녹취록이 공개돼 다시금 논란이 됐다. 녹취록 안에는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이 포함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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