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6 11:17 / 기사수정 2018.10.16 11: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조가 '서치'로 내한해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존조는 6살때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계 미국인 배우다. 이미 '스타트랙'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그는 최근 영화 '서치'에서 열연하며 다시금 연기 변신에도 성공했다.
'서치'는 미국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깜짝 흥행을 거뒀다. 이에 존조는 한국을 찾아 직접 고마움을 전한 것. 지난 15일에는 '컬투쇼', '나이트라인' 등 라디오와 뉴스에도 출연하며 내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컬투쇼'에 출연한 존조는 "한국에서 흥행이 더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미국과 한국 양국에서 성공했다. 자부심이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또 "할리우드에서 일을 하다보면 한국계가 잘 없는데 이번엔 모두 한국계 배우로 가족을 구성해 연기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어린시절 보광동에서 자란 존조는 고향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서울이라는 도시가 정말 많이 발전했다. 놀라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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