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07:50 / 기사수정 2018.10.06 02: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주지훈은 올해에만 영화 '신과 함께2', '공작'에 이어 '암수살인'까지 개봉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 '신과 함께2'로는 쌍천만까지 이뤄내며 흥행면에서도 좋은 타율을 이어가고 있다. '신과 함께2'에서는 과거의 비밀이 있던 해원맥으로, '공작'에서는 엘리트 북한군으로 분한 주지훈은 '암수살인'에서 파격 변신을 감행했다.
주지훈은 반삭발 머리에 짙은 부산사투리로 또 다른 얼굴을 보였다. 인터뷰에서 만난 그는 "사실 '암수살인'이 먼저 개봉할 줄 알았다"라며 "그동안 반응이 좋았는데 보고 너무 변해서 놀라실까봐 걱정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역할을 위해 머리도 최대한 짧게 자르고 노메이크업 상태로 촬영했다. 그래야 이 역할을 잘 표현할수 있을거 같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주지훈은 계속되는 연기 변신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 놓았다. 그는 "사실 무섭다. 하고 싶은거랑 잘하는건 다르다. 너무 하고 싶은데 이걸 할 수 있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생각이 바뀐다. '암수살인'도 그랬다. 그런데 김윤석이 먼저 캐스팅된걸 보고 믿고 출연했다"라며 "나 역시 언젠가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 믿고 함께 할수 있는 배우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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