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5 13:24 / 기사수정 2018.10.05 13:24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유진 기자] 오광록이 '뷰티풀 데이즈'를 통해 이나영과 만난 소감을 얘기했다.
5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홀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인 영화 '뷰티풀 데이즈'(감독 윤재호)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장동윤, 오광록, 이유준, 서현우가 참석했다.
'뷰티풀 데이즈'는 16년 전 가족을 버리고 떠난 엄마와 아들의 재회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고찰한 작품.
이날 오광록은 2006년 개봉했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후 이나영과 다시 만나게 된 인연을 떠올리며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찍었을 때 이나영 씨와 제가 특별히 만나는 신이 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나영 씨를 보면서, 어렸을 때 자막 없는 프랑스 영화를 볼 때 만났던 프랑스 여배우를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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