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유이를 보며 미소 지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12회에서는 김도란(유이 분)이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대륙(이장우)은 신입 사원들을 위한 회식 자리를 마련했다. 김도란은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왕대륙은 평소와 달리 김도란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었고, 두 사람 사이에 러브라인이 생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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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