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9.18 07:41 / 기사수정 2018.09.18 08:18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전 남자친구 A씨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구하라가 첫 경찰조사에 임한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구하라는 18일 오후 3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예정이다. 구하라는 이날 자신이 선임한 법률대리인과 동행, 경찰조사에 임하며 자신이 받고 있는 혐의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구하라와 A씨의 논란은 지난 13일 시작됐다. A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빌라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 이후 A씨는 한 매체를 통해 구하라에게 긁힌 상처를 공개하며 이별을 원했다가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하라 역시 지난 17일 몸에 든 멍 사진들과 자궁 및 질 출혈 등의 병명이 적힌 정형외과와 산부인과 진단서를 공개했다. 사건 후 거주하던 논현동 빌라에서 이사한 구하라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결국 A씨가 먼저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경찰 조사에 임했다. 검정색 트레이닝복에 마스크를 쓴 그는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 아니고 산부인과 진단서에 대한 내용을 바로 잡으려고 출석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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